설탕 대신 인공감미료로 단맛을 내는 '제로 칼로리' 식음료 트렌드에 따라 일화는 대체 감미료를 사용해 칼로리를 낮춘 탄산음료를 출시합니다. <br /> <br />앞서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1989년 출시 이후 34년 만에 밀키스의 제로 칼로리 신제품을 출시했고,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'펩시 제로 슈거 망고향'을 출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코카-콜라 역시 제로 칼로리 음료를 찾는 소비자들이 꾸준히 늘자 지난달 '환타 제로 포도향'을 내놨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승윤 (risungyo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214172242415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